의약생물공학

  이 영상을 보고 바이오 테크놀로지라는 부문이 있고 거기에서 또 3가지로 나누어 세부 항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헨과 보이어가 맥주집에서 서로의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새로운 학문을 만들어냈다는게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에도 저런 과학자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과학자가 만약 새로운 기술을 만들면 돈도 엄청 많이 벌고 자부심도 차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우리나라가 바이오 시밀러 기술이 좋다고 하니 다행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동물세포에 인간의 유전자를 넣는 실험을 직접 해보고 싶습니다. 어떠한 결과가 나오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