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바이오 시밀러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었는데,바이오 시밀러가 임상 2년 면제의 기간 단축을 하는 장점이 인상깊었다.

또 바이오 의약품에는  인슐린 (당뇨병 치료)와 t-PA(막힌 혈관 뚫음)과 인간 성장 호르몬 또 E-POC(빈혈 치료제) 또 암젠-$20억 1년 수익이 $640억 가치의 기업 등 많은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바이오 산업 트렌드에는 Red BT인 의약생명공학과 Green BT에는 농업생명공학이 있고, White BT에는 산업생명공학이 있어 바이오 산업 트렌드의 다양한 종목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서울 대학교를 가고 싶어 하는데 서울 대학교 교수님이 강의를 들려주셔서 나한테는 더 좋았고, 더 많은 내용이 내 귀에 잘 전달되었다. 그리고 내가 몰랐던 유명한 사람 스완슨을 알게 되고 그 사람이 MIT를 졸업하고 벤처 투자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신기했다. 또한 나도 투자 같은 것에 관심이 있어 나한테는 그 사람이 더 훌륭하게 보였고, 나도 나중에 커서 스완슨 같은 멋진 사람이 되어야지!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에 들었다. 또 기존 의약품에는 자전거가 있고 이 자전거는 작은 분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새롭게 배웠고, 또한 자동차와 비행기는 바이오 의약품이고 자동차는 제조합 단백질의 복잡도이고 비행기는 항체 단백질의 복잡도가 있다는 것을 서울 대학교 교수님의 영상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 누나가 약사가 되고 싶어 해서 알아보게 되었는데 누나를 위해서뿐만이 아니라 나한테도 필요한거고 이 서울 대학교 교수님의 영상은 다른 영상들에 비해 풀이를 쉽게 풀어서 말씀해 주셔서 내가 더 이해를 잘 하고 집중력도 잘 발휘해서 서울 대학교 교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이 내 마음속에서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