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정보
· 이름 : 윤선정
· 연락처 : 01026441535
· 참여세션 : C-2
본문
리포트 내용
처음 영상을 보면서 제일 기억에 남았던 영상은 의약생명공학 강의였다. 원래도 과학수업을 들을 때 DNA에 관해서 관심이 많았는데 DNA 재조합 기술에 관한 강의를 들어서 좋았다. DNA를 자를 수 있는 가위에 관한 내용이 나왔는데 전부터 과학수업을 들으며 유전자 가위로 알고있던것을 조금 더 깊게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고무밴드의 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너무 어려워서 이해하기 어려워 아쉬웠다. DNA를 자를 수 있는 가위를 연구하는 보이어 교수님과 박테리아에 넣을 수 있는 고무밴드를 연구하는 코엔 교수님을 보고 의약에 관한 관심이 조금 더 커진것같다. 또, 해양 생명공학도 들으면서 신기한 것들이 많았다. 해양생물의 다양성과 특성들을 알게 돼서 좋았고 해양과 관련된 바이오가 있다는걸 처음 들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바이오가 있었고 의료소재와 화장품 소재로 많이 사용된다고 하는게 신기했다. 또 영상을 보면서 사람들이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 식품으로 사용하고 광보호 기능등 처럼 기능성 식품소재로도 많이 사용하다고 하는 해조류가 기능성 식품과 화장품에 많이 있다는것도 신기했다. 산업생명공학은 학교에서 실험할 때 뭔가 많이 들어본 용어들이 나오다 보니 뭔가 익숙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바이오 화학제품처럼 조금 깊게 들어가다 보니 많이 어려웠고 조금 천천히 이해하면서 강의를 들을수 있었다면 더 재밌고 듣고 기억에 더 오래 남았을것 같다. 농생명공학은 이름만 들었을때는 정말 처음들어보는 바이오여서 시작해보기도 어려웠는데 강의 영상을 보니 생각보다 학교에서 실험하고 이론으로 배웠던 흡광도나 분광법등의 익숙한 용어들이 나와서 신기했다. 영상들을 다 보고나니 생명에 관하여 무언갈 알게되어서 좋았고, 바이오 아카데미에 실제로 참여하면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된다. 그리고 바이오에 관해서 아직 잘 몰라 바이오 아카데미에 참여하여 더 깊고 알아가볼려고 참여하게 된것인데 강의 영상을 보면서 모르는 용어들과 처음 들어보는 바이오가 많아서 이해하는게 어려웠다. 바이오 아카데미에 참여하여 다시 영상을 볼때 더 쉽게 이해할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