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바이오 아카데미 다녀와서....

 

 충남 태안에서 새벽 6시반에 출발해서 가는 첫 강연 거리가 거리인만큼 여행하는 기분이였다

 도착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도착해서 마음의 여유가 있었다

 1. 이민섭 회장님의 강연

 : 인공지능 AI 로 신약개발, 하나의 유전자 정보로 차세대 헬스케어 필요기술인 융합형 인재로 복합유전으로 그만큼 데이타중요도를 강조하셨다

정밀 의료로 개인 유전체는 그 이전 시대에서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었으나, 현재는 디지털 정보로 많이 압축되었다

 이해하기 쉽도록 아날로그 me는 살아가면서 얻는 기억이라고 알려주셨다 

AI인공지능으로 신약개발, 질병 개발 등등으로 예측 질병유형을 분석할수 있다라고

DNA는 하드웨어로 부모님에게 받은 것

환경은 소프트 웨어로 생활습관에서 얻어지는 것

2. 외국인 교수님의 강연

: 영어로 강연 듣는 것은 낯설었지만, 인이어로 통역프로그램을 통해서 조금씩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었다

3. 기업 견학 

: 삼성 바이오 로직스에서는 실제로 근무자, 연구원들 처럼 내부의 작업을 작게나마 체험하고픈 생각이 들었다.

4. 인천대

: 복도에 곤충표본이 있어서 다른 대학교와 다르게 신기했다. 의자의 회전기능으로 편안하게 안정감을 주었다

 강당에서 안내했던 누나들과, 하루 일정을 보낼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 또한 친절해서 편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