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봤을때 내가 몰랐던 부분까지 많이 배웠다.
우리가 지금 겪고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하여도, 코로나 백신에 대한것도 배워 우리 몸에 대하여도 더 많이 알게 되었고,  기업 견학을 갔었을때 식물도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것을 알수 있었다. 또한,식물의 원료나 기름이 우리의 피부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 이후 인천대학교로 이동해 우리 몸에 바이러스와 세균이 들어오는 과정을 설명을 들어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우리 몸의 새포가 사실 바이러스와 세균의 공장 역응 한다는것이 우리 몸은 역시 대단하다고 느꼈다. 바이러스의 모양이 새포의 모양과 맞으면 들어가 분열을 한는게 동물에게 사용이 된다면 신기할 것 같다고 생각했고, 세균이 있는 세포를 직접 염색을 시켜 보는 것이 염색을 다하고 볼때 세균이 새포막을 파괴시켜 염색약이 언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다음기회에 한번 더 참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