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Biotechnology: 인간만이 생산 수 있었던 것을 박테리아나 동물세포에게 생산해 내도록 한다는 것이 매우 놀라운 생각인 것 같다. 

                          그리고 나도 과학에도 관심이 많지만 금융투자에도 관심이 많아서 밥 스완슨 같은 사람이 존경스럽다. 

                          나도 저런 과학적 안목을 가지고 대박을 터트리는 투자가가 되고 싶다.

Green Biotechnology: 농업생명공학은 응용산업분야가 많아 앞으로의 전망이 매우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전복양식, 버섯가죽, 곤충유인방지 라이트와 같은 실제 응용사례 같은 것도 매우 인상깊었다.

White Biotechnology: 우리 주변에서 버려지는 다양한 유기성 폐기물이나 조류로 에너지나 다른 가치가 있는 것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혁신적이다. 

                            안 그런데도 지금 환경문제가 심각한데 산업생명공학이 빨리 상용화 되어서 여러가지 폐기물을 재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

Blue Biotechnology: 해양에 서식해 있는 동물들은 그 발전가능성이 엄청난 것 같다. 

                          예를 들어 홍합에 있는 접착물질 같은 것은 의료용, 산업현장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을 것 같다. 

                          아직 지구의 바다가 탐사가 많이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해양도 적극적으로 탐사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