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어와 코헨이 하와이에서 만났다. 보이어는DNA를 자르는 법을 연구중이였고, 코헨은 다른 생물의 DNA를 다른 동물의 DNA로 옮기는 것을 연구하고 있었다. 둘은 서로의 기술을 칭찬하며 술을 마시는데 이때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라 넵킨에 정리했다. 서로의 학교는 차로 40~5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었다. 서로 연구한것을 알려야 하는데 마침 한 학교에 다니지만 집은 다른 학교에 있는 교수님 이 있어서느녀의 도움을 받아 연구를 계속한다. 결국 기술을 완성 시켜서 마트에 내놓았지만 사람들은 이를 사진 않는다. 그래서 대기업의 도움을 받아 50만원을 투자해서 120000배로 돈이 불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