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에 관련 된 이야기를 만화와 그림으로 표현 되어있어서 쉽게 이해가 가능했고 마지막에 Q&A 에서 내가 궁금한 것도 나왔고 생각을 하지도 못했던 신기한 질문들도 많았습니다. 길어서 처음에는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만화와 그림으로 더 쉽게 표현해서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동영상을 시청하고 싶습니다. 저도 이렇게 강의 하는 사람도 하고 싶습니다. 농생명공학 영상에서는 여러가지 우리 근처에서 볼 수 있는 것들과 사례가 나와있기 때문에 재미있습니다. 사례에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와서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농생명공학에서 전복사례가 나왔을 때 교수님께서 열심히 하셨다는 이야기가 조금 웃겼습니다. 버섯으로 가죽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곤충으로 고기같은 걸 만들 수 있다는 게 역겨웠습니다. 대나무가 주름을 펴고 피부를 허옇게 만들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맨 처음 차례하고 주제가 나올 때 그것에 대해 먼저 생각할 수 있어서 상상력을 자극 합니다. 곤충을 유인하는 전등을 알고 있었는데 곤충을 유인방지하는 것이 놀랍고 제가 연구해 보고 싶었습니다. 이런 실험을 할 때 실험주제를 정하고 실험을 환경을 바꿔서 해야 한다고 배웠고 제가 궁금한 것도 많이 새로 생겨서 더욱더 똑똑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사소한 실험도 하면서 할 수 있게 용기를 심어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