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정보
· 이름 : 신채원
· 연락처 : 01068240410
· 참여세션 : C
본문
리포트 내용
생명공학에 대한 온라인 사전학습 동영상을 보고나서..
생명공학은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생명공학을 색깔과 연결지어 나타내기도 하는데, 레드 바이오텍은 의학생명공학기술을, 그린 바이오텍은 농업생명공학기술을, 블루 바이오텍은 해양사생명공학기술을, 화이트 바이오텍은 산업생명공학 기술을 나타냅니다.
박태현 교수님의 의약 생명공학기술 동영상 강의에서는 DNA재조합 기술(유전공학기술)에 대한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DNA자르는 가위를 연구한 보이오교수와 고무밴드같이 동그란 DNA를 연구한 코헨교수가 냅킨위에 기록하며 유전공학의 발판을 마련한 내용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현재 바이오의약품의 대부분은 분자크기가 큰 항체 단백질의 약들이며, 바이오의약품 특허만료가 되어 바이오시밀러 황금시기여서 우리나라 제약회사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언젠가 이런 기술들을 사용하여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약을 개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현재 교수님의 농생명 공학 강의에서는 바이오매스(생물자원) 중에서 곤충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전복을 살리는 연구와 버섯으로 가죽을 만들어 자동차의 가죽시트나 핸들가죽을 만들고, 구두나 가방 등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김승욱 교수님의 산업생명공학 강의에서는 바이오산업 발전 역사 중에서 페니실린을 발표한 것과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발명한 것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것이 생각이 납니다. 또 산업생명공학 연구에서 중요하고 잊지 말아야할 것이 <비용이 싸고>, <대량생산이 가능>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클라우스 슈밥의 <4차 산업혁명> 책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아직은 좀 어렵겠지만 좀 더 커서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술들에 대해 알고 싶어졌습니다.
차형준 교수님의 해양생명공학 강의에서는 홍합단백질을 활용하여 의약품을 개발하는 사례가 흥미로웠습니다.
아직 초등학교 6학년이라 강의내용이 쉽지는 않았지만, 생명공학이 흥미로운 분야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나중에 과학자 또는 의약품 개발, 연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했습니다.
생명공학은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생명공학을 색깔과 연결지어 나타내기도 하는데, 레드 바이오텍은 의학생명공학기술을, 그린 바이오텍은 농업생명공학기술을, 블루 바이오텍은 해양사생명공학기술을, 화이트 바이오텍은 산업생명공학 기술을 나타냅니다.
박태현 교수님의 의약 생명공학기술 동영상 강의에서는 DNA재조합 기술(유전공학기술)에 대한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DNA자르는 가위를 연구한 보이오교수와 고무밴드같이 동그란 DNA를 연구한 코헨교수가 냅킨위에 기록하며 유전공학의 발판을 마련한 내용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현재 바이오의약품의 대부분은 분자크기가 큰 항체 단백질의 약들이며, 바이오의약품 특허만료가 되어 바이오시밀러 황금시기여서 우리나라 제약회사들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언젠가 이런 기술들을 사용하여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약을 개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현재 교수님의 농생명 공학 강의에서는 바이오매스(생물자원) 중에서 곤충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전복을 살리는 연구와 버섯으로 가죽을 만들어 자동차의 가죽시트나 핸들가죽을 만들고, 구두나 가방 등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김승욱 교수님의 산업생명공학 강의에서는 바이오산업 발전 역사 중에서 페니실린을 발표한 것과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발명한 것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것이 생각이 납니다. 또 산업생명공학 연구에서 중요하고 잊지 말아야할 것이 <비용이 싸고>, <대량생산이 가능>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클라우스 슈밥의 <4차 산업혁명> 책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아직은 좀 어렵겠지만 좀 더 커서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술들에 대해 알고 싶어졌습니다.
차형준 교수님의 해양생명공학 강의에서는 홍합단백질을 활용하여 의약품을 개발하는 사례가 흥미로웠습니다.
아직 초등학교 6학년이라 강의내용이 쉽지는 않았지만, 생명공학이 흥미로운 분야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나중에 과학자 또는 의약품 개발, 연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