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정보
· 이름 : 손예원
· 연락처 : 01028395293
· 참여세션 : b-1
본문
리포트 내용
요즘 의약생명공학, 농생명공학, 산업생명공학, 해양생명공학은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한 학과이며 뜨고 있는 학과입니다. 저의 엄마의 직업은 간호사 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렸을때부터 의생명공학에 관심이 많아서 중학생이 된 요즘 집에서 할 수 있는 과학 실험은 없나 하며 인터넷으로 찾다가 우연히 청소년 바이오 아카데미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의약생명공학, 농생명공학, 산업생명공학, 해양생명공학은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한 학과이며 뜨고 있는 학과이기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과학과 관련된 책 또는 기사들을 찾아보는 편인데 의약, 농업, 산업, 해양, 이렇게 여러 분야에서 생명을 다뤄주는 강의를 듣게 되어 좋았습니다.
첫번째로 의약 생명 공학은 피를 상징해서 빨간색이라는 것이 정말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약 생명공학에서 보이어는 DNA를 자르는 가위를 만들고 코헨은 고무밴드 기술로 DNA를 박테리아에 집어넣는 기술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2가지 기술을 합쳐서 인간 DNA 일부분을 떼어낸 후 플라스미드에 붙여서 20분마다 번식 한다는 것을 발견 한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한 연구를 하기에도 힘드셨을 텐데 2가지 연구를 융합해서 더 좋은 기술을 발명하셨다는 그자체가 정말 신기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각 강의마다 교수님들의 다양한 스타일이 잘 녹아들어가 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바이오 의약품의 역사를 상황극처럼 풀이해주셔서 잘 모르던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재밌어서 더 집중하게 되는 효과가 생기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 다음 온라인 수업으로는 농생명공학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이 생명 공학은 식물을 뜻해서 초록색 이였습니다. 농생명공학에서 흥미로웠던 장면은 전복은 사람들 손에서 키워지다가 바다의 양식장 같은 곳에서 키워지는데 전복이 많이 죽어 연구했던 장면입니다. 전복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죽는데 박리제별 스트레스 지수 측정에서는 구연산 및 요소로 박리한 전복의 스트레스 지수가 유의적으로 놓게 측정되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전복을 보면 먹을 생각만 하고 전복에 대해 생각을 너무 안 한것 같아 조금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환경이나 농생명을 생활 속에서 잘 찾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번째로 산업 생명 공학에 대해서 배웠습니다.산업 생명 공학이란 미생물이나 효소를 이용하여 생명공학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학생들만 신조어를 쓰는 줄 알았는데 산업 생명 공학에서도 신조어를 쓰는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학명에서는 Homo habilis 에서 Homo erectus 로 Homo sapience로 바뀌고 약 9가지 정도의 신조어가 있다는것이 재미있고 인상깊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양 생명 공학 수업을 들었습니다. 영어로는 Marine biotechnology이고 해양생물 또는 이들에서 유래하는 생체구성 물질등과 정보를 활용하여 인유에 유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산업및 인류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공학 기술 입니다. 해조류 주에서 아가가 있는데 홍조류인 우뭇가사리에서 추출한 다당류 이고 미생물 배양용 고체 배지, 음식, 식품 첨가물입니다. 아가의 아가로오스 성분만 추출하여 전기영동 젤로를 활용합니다. 이름이 아가라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해양동물 중에 청자 고동이라는 동물은 모르핀의 1000배 진통효과가 있습니다. 제가 자주 보는 고동은 검정색이고 작은데 이 고동은 이름이 다르긴 해도 너무 커서 조금 놀랐습니다. 게가 키틴, 키토산 그리고 셀룰로스 다음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존재하는 유기물질 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바이오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의약생명공학, 농생명공학, 산업 생명공학, 해양생명공학에 대해 별로 잘 알고 있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알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빨리 수업을 듣고 싶었지만 직접 바이오 회사에 방문해 여러 가지를 체험할 것을 생각해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그동안 내가 관심있는 생명에 대하여 뉴스나 책으로 알 수 없는 다양한 내용들을 각 학과의 교수님들의 강의를 통해 알 수 있어서 너무나 인상깊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바이오 회사를 방문하고 또 다른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을 것을 생각하면 설렙니다. 이 수업을 듣고 생명공학분야로 직업을 결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양한 분야의 생명공학 지식들을 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이번 겨울방학에 이 프로그램을 또 한다면 꼭 신청할 것입니다. 저도 우리나라에서 이바지 할 수 있는 좋은 인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로 의약 생명 공학은 피를 상징해서 빨간색이라는 것이 정말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약 생명공학에서 보이어는 DNA를 자르는 가위를 만들고 코헨은 고무밴드 기술로 DNA를 박테리아에 집어넣는 기술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2가지 기술을 합쳐서 인간 DNA 일부분을 떼어낸 후 플라스미드에 붙여서 20분마다 번식 한다는 것을 발견 한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한 연구를 하기에도 힘드셨을 텐데 2가지 연구를 융합해서 더 좋은 기술을 발명하셨다는 그자체가 정말 신기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각 강의마다 교수님들의 다양한 스타일이 잘 녹아들어가 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바이오 의약품의 역사를 상황극처럼 풀이해주셔서 잘 모르던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재밌어서 더 집중하게 되는 효과가 생기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 다음 온라인 수업으로는 농생명공학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이 생명 공학은 식물을 뜻해서 초록색 이였습니다. 농생명공학에서 흥미로웠던 장면은 전복은 사람들 손에서 키워지다가 바다의 양식장 같은 곳에서 키워지는데 전복이 많이 죽어 연구했던 장면입니다. 전복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죽는데 박리제별 스트레스 지수 측정에서는 구연산 및 요소로 박리한 전복의 스트레스 지수가 유의적으로 놓게 측정되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전복을 보면 먹을 생각만 하고 전복에 대해 생각을 너무 안 한것 같아 조금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환경이나 농생명을 생활 속에서 잘 찾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번째로 산업 생명 공학에 대해서 배웠습니다.산업 생명 공학이란 미생물이나 효소를 이용하여 생명공학 제품을 생산하는 것을 말합니다. 저는 학생들만 신조어를 쓰는 줄 알았는데 산업 생명 공학에서도 신조어를 쓰는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학명에서는 Homo habilis 에서 Homo erectus 로 Homo sapience로 바뀌고 약 9가지 정도의 신조어가 있다는것이 재미있고 인상깊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양 생명 공학 수업을 들었습니다. 영어로는 Marine biotechnology이고 해양생물 또는 이들에서 유래하는 생체구성 물질등과 정보를 활용하여 인유에 유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산업및 인류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공학 기술 입니다. 해조류 주에서 아가가 있는데 홍조류인 우뭇가사리에서 추출한 다당류 이고 미생물 배양용 고체 배지, 음식, 식품 첨가물입니다. 아가의 아가로오스 성분만 추출하여 전기영동 젤로를 활용합니다. 이름이 아가라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해양동물 중에 청자 고동이라는 동물은 모르핀의 1000배 진통효과가 있습니다. 제가 자주 보는 고동은 검정색이고 작은데 이 고동은 이름이 다르긴 해도 너무 커서 조금 놀랐습니다. 게가 키틴, 키토산 그리고 셀룰로스 다음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존재하는 유기물질 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바이오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고 의약생명공학, 농생명공학, 산업 생명공학, 해양생명공학에 대해 별로 잘 알고 있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이 알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빨리 수업을 듣고 싶었지만 직접 바이오 회사에 방문해 여러 가지를 체험할 것을 생각해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그동안 내가 관심있는 생명에 대하여 뉴스나 책으로 알 수 없는 다양한 내용들을 각 학과의 교수님들의 강의를 통해 알 수 있어서 너무나 인상깊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바이오 회사를 방문하고 또 다른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을 것을 생각하면 설렙니다. 이 수업을 듣고 생명공학분야로 직업을 결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양한 분야의 생명공학 지식들을 알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이번 겨울방학에 이 프로그램을 또 한다면 꼭 신청할 것입니다. 저도 우리나라에서 이바지 할 수 있는 좋은 인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