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수강인증

참가자 정보
· 이름 : 김하연
· 연락처 : 01038335619
· 참여세션 : E-1

본문

수강내용
우선, 4가지 색다른 생명공학에 대하여 알게 되어 좋았다. 원래는 관심이 없던 분야였지만, 4개의 동영상을 본 후 특히 의약생명공학과 농생명공학에 흥미가 생겼다. 또한 해양생명공학 강의도 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각각의 교수님들께서 주요 생명공학 4가지를 색깔에 비유해 주신 것이었다. 의약생명공학은 빨간색, 농생명공학은 초록색, 산업생명공학은 흰색, 해양생명공학은 파란색인데, 산업이 흰색이란게 신기했다. 생명공학과 바이오가 우리 삶에서 활용 될 수 있는 방향들에 대해 들은 후 생각보다 응용할 수 있는 곳이 매우 많아서 호기심이 생겼다.
 먼저, 의약생명공학은 있었던 일을 재미있게 설명하면서 부가적으로 조금씩 자세한 설명을 들려주신게 좋았다. 기존의 의약품은 21분자가 있고, 바이오 의약품은 3000원자, 30000원자가 있어 기존 의약품이 자전거라면 바이오 의약품은 자동차, 비행기와 같고, 그만큼 복잡하다고 하신 게 기억에 남았다. 또한, 유전자 가위와 원형 DNA의 만남과 휴먼 인슐린에 관한 이야기가 색달랐다.
 농생명공학은 교수님께서 직접 해 보신 일로 설명을 해주셔서 재미있었고 자세하게 들었다. 들으면서 매우 흥미로운 실험, 예를 들면, 버섯으로 가죽 만들기 같은 것이 매우 많고, 교수님께서 하신 일이 매우 많다는 점을 느꼈던 것 같다.
 산업생명공학과 해양생명공학에서는 바이오 기술이 우리 삶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고, 사용되는지 배웠다. 특히 해양생명공학의 접착제 관련 이야기를 집중해 들었다. 그리고, 산업생명공학에서 바이오는 과학 , 공학, 기술, 산업으로 만들어졌다는 것과 생명공학의 역사를 배운 것 같았다.
 이 영상들을 모두 본 후, 이런 식으로 연구를 계속해 나가면, 건축과 같이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분야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