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의 영상을 보고 느낀 점은 모두 다 생명과 미래발전과 4차 산업 혁명에 관한 이야기가 공통으로 들어갔다. 우선 의약생명공학은 처음 들어보고 약간 어려운 주제구나 라고 생각했지만 박태현교수님이 초반 이야기를 썰 느낌으로 이야기 하시는것을 보고 이해가 잘 되었고 중간 중간 이해하기 쉽게 무언가에 빗대어 말씀하시는 부분에서도 이해하기 쉬워 재미있었다. 녹색 생명 공학은 들어본적이 있는 학과여서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쉬웠고 천연 자외선 차단재, 대나무 리그닌 화장품 제조등 그중에서 나는
곤충유인방지 장치가 가장 흥미로웠다. 밤에 곤충들이 빨리 달리는 자동차에 가다가 죽어 많은 곤충의 시체가 자동차의 불빛을 막는데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실험이 재미있었다. 산업생명공학은
종류와 절차과정 역사도 흥미로웠지만 나는 균에 관한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균을 활용한 사례 균 종류를 구별한다는것이 신기했다. 마지막 해양생명공학은 해양만 생각한다면 의료와는 동떨어진 느낌이지만 해양의 미생물들은 연구하고 그것을 의료재품에 사용하는것을보고 환경과 생명을 살릴수있다는것을 알았다.